지방 사립대 공립대 화가 진행
후기를 폐지 한 오사카는 3037 명 감소 해 지난해 2 위에서 13 위로 내려 앉았다. 올해 국공립대에서 가장 지원자가 감소했다 대학이다. 단, 전기 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소폭 증가에 그쳤다. 또한 오사카 후기 폐지의 영향을받은 것은 고베뿐만 아니라 16 위의 大阪市立大도 영향을 받았다. 지원자가 1212 명 증가, 특히 후기 일정은 전체 학부 지원자 증가. 후기는 808 명, 38.3 %로 대폭 증가했다. 대형 학원의 입시 담당자는 "간사이의 국공립대 지망 수험생은 교토, 오사카, 고베, 大阪市立大 순으로 지망 학교를 바꾸어갑니다. 오사카의 영향을받은 것은 고베 와 大阪市立大이되는 것은 예측대로였다 "고 말했다.

3 위는 홋카이도 대, 4 위는 東京大, 5 위는 공립대 위에 올랐다 수도 대 도쿄의 순이었다. 도쿄대는 지난해 후기를 폐지하고 크게 지원자가 줄었지만 올해는 지원자 증가했다. 전학 류에서 첫 단계 선발이 실시되었다. 지난해 문 I 문장 II, 물리 II에서 첫 단계 선발이 실시되지 않았다. 이전 7 제국 대학과 東京工業大, 一橋大, 고베의 난관 10 대학 지원자 수를 보면 전체 2213 명, 3 % 감소했다. 오사카 후기 폐지에 따른 지원자 감소가 컸다고 볼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