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시험 한창 (학교에 따라 이번 주부터 봄 방학이라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에서 일단 공무원 시험 공부 휴가라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오늘 올해 국가 공무원 시험의 시험 위원 이 발표되었습니다. 경제와 관련해서 작년과 거의 동일했다 (공공 정책에서 1 명 대신했지만 경제 세그먼트에서 공공 정책을 선택하는 사람은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2 차 시험의 시험 위원 만 들고 둡니다 (공공 정책도 포함).

택일 시험 내용이지만 대학교 시험 위원에 대해서는 변경하지 않고, 솔직히 예전과 달리 시험 위원에 의해 크게 출제 경향이 바뀐다는 것도 없기 때문에 생략합니다.

정기 시험 이외에 민간 기업의 단기 인턴도 좀처럼 집중하지 못하는 것은 이해하고있을 생각입니다 만, 시험 위원도 발표 했으니, 이제 슬슬 수험 공부 모드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전의 블로그에 쓴 것처럼 올해는 종합직의 2 차 시험과 지방 공무원의 1 차 시험이 같은 날입니다. 어디 까지나 추측이지만, 2 차 시험의 사퇴가 예년에 비해 많아지는 것을 예측하여 1 차 시험 (택일 식)의 합격자를 늘리는 것입니다 (당연히 합격선이 하락하고 사실 지난해 가을에 실시한 교양 구분 시험에서는 50 % 대 중반이 1 차 최저 합격점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최종 합격자에 대해서는 채용 예정 수대로이므로 공무원의 정수 삭감이 알려져있는 상황에서 짐작할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약간 감소시킬지도 모릅니다.

그렇게되면, 상황에 따라 2 차 시험의 경쟁률이 상승 할 생각됩니다. 한편, 2 차 시험은 주관식이므로 나름대로의 준비 기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유혹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있을 생각입니다 만, 빨리 2 차 시험을 응시 한 학습을하는 것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