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단위의 스케일이 큰 작품!
국가 종합직 (관료)가 정책의 기획 · 입안하는 반면, 국가 일반직은 그 정책을 실제로 시공 · 운용 해 나가는 것이 일.

하나의 부처로 들어가면 기본적으로는 부처 내에서의 이동하므로 하나의 분야를 규명 할 수있다. 100 년 후에도 남는 제도적 · 사업에 종사하기 때문에 스케일이 큰 일을 할 수있는 것이 매력.

또한 검찰 사무관 등 법무성 관할 사무관이되면 내부 시험을 통해 검사와 변호사 등 법조인 자격을 취득 길도 열린다.

※ 주요 업무
어떤 부처 파견 기관에 들어가는 지에서 작업 내용은 크게 다르다.
내각부 (본성) : 관방의 종합 전략을 돕고 다양한 정책 과제의 기획 입안
금융 기관 : 금융 제도의 기획 · 검사 감독
입국 관리국 : 불법 입국자 · 불법 체류자 등의 단속
지방 운수 국 : 민간 육상 · 해상 운송 사업인가 · 면허 발행 ·지도 감독 등
지방 노동국 : 헬로 워크 (안정 행정) 등

※ 주요 업무
각 부처
총무성 · 환경부 · 외교 · 국토 교통성 등
각 부처의 파견 기관
법무 · 검찰 · 재무국 · 경제 산업국 · 세관 · 운수 국 등
부처에 들어가도 그 출장소에가는 것도 많은데, 일반직은 관동 코싱 에츠 지역 등 관할 구역 내 채용이므로 이동도 관할 구역 내에서만.

※ 근무 시간
1 일 8 시간, 원칙적으로 토 · 일요일 및 공휴일 등 휴일은 휴일 (완전 주 5 일 근무제)
위가 기본이지만, 최근에는 플렉스 제로되어있는 부처도 많다. 부처에 따라 근무 시간이 부정기 될 수있다. 또한 파견 기관은 정기 또는 교대되어있는 경우가 많다.